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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산수 없으면 죽는 병에 걸린 세미홈프
날이 슬슬 추워져도 탄산수는 절대 포기 모태
당연히 원래 사던 트레비를 사려다가 지리는 갓성비 제품을 발견

트레비는 30캔 무배로 보통 11,700원 정도 함
아니, 단돈 구천원?
개당 삼백원?
바로 구매 갈김

왜 갑자기 8,290원이 됐냐면 11일에 사서 skt포인트가 자동 적용됨
원래도 껌값이었는데 레알 껌값이 되어벌임
하지만 이게 맏다.
탄산수는 진짜 한입 호로로록이니까 이 가격 아니면 등골 뽑힘

무슨 연유에서인지 얻어터진 탄산수
용케 안터짐
참고로 세미홈프는 페리에 싫어함 - 탄산 넘약
씨그램도 안좋아함 - 이유를 알 수 없는 짠맛
최애 - 트레비
벗, 그 외 기타 싼마이 플레인 탄산수 다 잘 마심
그리하여 결론은
세미홈프 트레비와 이별하다 (두둥)
앞으로 너만을 바라보겠어 원탄산수
단종되지말고 오래오래 나와라
담에 시킬땐 60 90 단위로 구매 간다
장점 : 통장잔고 절대지켜
단점 : 당연히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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