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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지 못하는 문장

#문장66. 조우리-엘리제를 위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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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141. 엘리제의 입구에 적힌 손 글씨는 페페가 쓴 것이다. 이 사실을 소설 밖에 남겨둔다. 엘리제가 그냥 거기에 있기를 바란다. 계속. 엘리제의 방식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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