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P141. 엘리제의 입구에 적힌 손 글씨는 페페가 쓴 것이다. 이 사실을 소설 밖에 남겨둔다. 엘리제가 그냥 거기에 있기를 바란다. 계속. 엘리제의 방식으로.
728x90
반응형
LIST
'버리지 못하는 문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#문장68. 천선란-아무튼, 디지몬 (0) | 2024.06.30 |
|---|---|
| #문장67. 김현미-흠결없는 파편들의 사회 (0) | 2024.06.30 |
| #문장65. 조예은-꿰맨 눈의 마을 (0) | 2024.05.01 |
| #문장64. 문유석-개인주의자 선언 (0) | 2024.04.07 |
| #문장63. 민지형-망각하는 자에게 축복을 (0) | 2024.02.0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