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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네일은 비싸고 받는데 오래 걸리고 쏙오프도 따로 해줘야해서 이제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세미홈프로텍터
올리브영에서 우연히 웨이크메이크 네일케어 핑크 영양제 사서 잘 쓰다가 다이소 저렴이를 찾아버림
웨이크메이크 네일케어 핑크 (오른쪽) 올리브영에서 5,000원에 구매.
일반 네일이다보니 길어야 일주일 짧으면 하루만에 벗겨지기도 하는데 아세톤으로 슥 지우고 다시 바르면 금방 말라서 한통 바닥까지 다 긁어씀
손톱이 자연스럽게 혈색이 돌아서 좋았다
원래 산 제품을 다 쓰고 재구매하려던 중 다이소에서 비슷한 제품을 발견
사실 사용하는 동안 엄청난 제품력을 느꼈다거나 한 건 아니라서 대강 비슷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저렴이로 갈아타봤다
그렇게 4,000원 세이브해서 링링 솔리드 네일 핑크투명 구매.
3회 정도 바르고 지우기를 반복해봤는데 웨이크메이크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음
길면 일주일 짧으면 하루 정도 가고 빨리 마르고 혈색도는 손톱으로 만들어 줌
결론 : 링링 솔리드네일 핑크투명 재구매 의사 : 10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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