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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 여름]
-이경씨는 나를 봤어요. 난 이경씨가 인사도 하기 싫을 정도의 사람이 된 거죠.
[모래로 지은 집]
네가 뭘 알아, 네가 뭘. 그건 마음이 구겨진 사람 특유의 과시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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