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Page164. 어떤 구원은 작지만 확실한 온기를 머금고 일상의 틈으로 스며듭니다.
Page274. 「혜성」은 본문도 물론 기가 막히지만 컬러 도판이 특히 예술이야.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우주를 점점 더 사랑하게 된다니까. 가슴이 우주로 가득 차오르거든 말해줘. 나랑 별 보러 가자.
728x90
반응형
LIST
'버리지 못하는 문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#문장60. 김수빈-고요한 우연 (0) | 2023.09.17 |
---|---|
#문장59. 희정-일할 자격 (0) | 2023.06.03 |
#문장57. 천선란-이끼숲 (1) | 2023.05.21 |
#문장56. 이슬아-날씨와 얼굴 (0) | 2023.05.14 |
#문장55. 장하준-장하준의 경제학레시피 (0) | 2023.05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