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https://youtu.be/6rb9vWDCLlA?si=zkbIGkk0GQtPaZ68
Page85. 네가 다치지 않으려면, 네 의지와는 상관없이 너한테 흘러들어 온 것들은 그렇게 다시 흘려보내는 게 맞는지도 몰라. 고이지 않고, 넘치지 않게. 너는 바다잖아.
728x90
반응형
LIST
'버리지 못하는 문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#문장62. 전명윤-리멤버 홍콩 시간에 갇힌 도시와 사람들 (0) | 2024.01.13 |
---|---|
#문장61.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(0) | 2023.10.21 |
#문장59. 희정-일할 자격 (0) | 2023.06.03 |
#문장58. 구달 이지수-읽는 사이 (0) | 2023.05.21 |
#문장57. 천선란-이끼숲 (1) | 2023.05.21 |